3월 17일 첫방송되는 ‘바보엄마’는 세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그린 휴머니즘 드라마로, 김태우와 유인영은 각각 한국대학 로스쿨 강사와 한국대학 이사장딸로 극중 내연의 관계를 형성한다.
방송분에서 채린(유인영 분)과 함께 집으로 간 정도(김태우 분)는 인감도장을 찾는 와중에 채린의 유혹으로 침대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키스를 나눌 예정이다.
‘바보엄마’에서 김태우와 유인영의 파격적인 베드신은 첫방송인 3월 17일 밤 9시 50분에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