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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시청률 "막장 드라마 우려 속에서도 시청률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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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시청률 "막장 드라마 우려 속에서도 시청률은 안정적"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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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가 무난한 시청률로 첫 출발을 했다.

17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는 11%(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불륜관계인 김태우-유인영의 파격베드신이 그려지면서 막장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는 평를 받았다.

또한 처음으로 지적장애인 연기에 도전한 하희라, 완벽한 차도녀로 변신한 김현주의 등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바보엄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의 과정을 담는다.(바보엄마 시청률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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