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20일 위치정보를 이용해 맞춤형 할인을 제시하는 신규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티켓몬스터의 지역기반 비즈니스와 LG유플러스의 인프라가 결합한 로컬 마케팅 플랫폼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와 티켓몬스터는 올 하반기에 신규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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