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가 방송최초로 결혼 에피소드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토크쇼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사유리, 에바, 크리스티나, 자밀라, 비앙카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비앙카는 방송 최초로 비공식 결혼식 사연과 못 말리는 결혼 6개월 차 새색시 에피소드를 털어 놓아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비앙카는 남편과 함께 밥을 먹다 스팸 햄 때문에 싸웠던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에바의 신혼 러브 스토리와 크리스티나의 고부사랑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질 ‘주병진 토크콘서트’는 22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 = 비앙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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