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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근황 "나의 유년시절 영웅들이 이렇게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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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근황 "나의 유년시절 영웅들이 이렇게 변했구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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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린이 영화 속 '영웅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웅들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과거 어린이들이 즐겨보던 '파워레인저' 등장인물 레드, 블랙, 블루, 옐로우, 핑크를 담당한 각 인물의 근황을 소개하고 있다.

레드레인저의 제이슨은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긴급 의료원으로 근무중이다.

또한, 무술유단자로서 몇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블랙레인저를 연기한 잭은 살사 학원을 운영 중이며, 블루레인저를 연기한 빌리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자로 활약 중이다.

또 핑크레인저의 킴벌리만 유일하게 현재까지 연기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옐로우레인저를 연기한 트리니는 수 년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영웅들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옐로우레인저 소식은 진짜 안타깝다", "내 유년시절 영웅들!", "아직도 영웅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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