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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취항도시 학교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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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취항도시 학교와 자매결연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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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2일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투먼시 제5중학교와 중국 내 첫 번째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는 교육용 컴퓨터 40대, 도서 1천권, 피아노 1대가 전달됐다.

아시아나는 올해 옌지(延吉), 창춘(長春), 시안(西安) 등 6개의 도시를 시작으로 중국 20개 취항 도시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전날 지체장애 및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해 상하이 보아이 아동건강원(上海博爱儿童康健园)에 대형 미끄럼틀 등 각종 놀이시설을 갖춘 색동놀이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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