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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3단 굴욕 "결혼하려고 여기 들어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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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3단 굴욕 "결혼하려고 여기 들어왔다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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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3단 굴욕

이승기 3단 굴욕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는 김항아(하지원)와 이재하(이승기)가 한 방을 쓰게 된다.


이날 재하는 항아가 실연당한 사실을 듣고 항아에게 3단 굴욕을 안긴다.


재하는 “결혼 하려고 여기 들어왔다며? 이거 다른 팀원들이 알아봐~”라고 말한다.


이어 "난 너한테 전혀 느낌이 안온다. 니가 샤워를 하고 나와도 와 개운하겠다가 땡이야.결론은 넌 여자가 아니라는거야"라고 독설을 하며 굴욕을 안겼다.


이에 항아는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승기 3단 굴욕이 방송된 이날 ‘더킹 투하츠’는 시청률 16.5%를 보이며 전날에 이어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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