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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녀 응징, 지하철 안에서 담배 피우다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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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녀 응징, 지하철 안에서 담배 피우다 폭행당해
  • 박기오기자 ko820@csnews.co.kr
  • 승인 2012.03.23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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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녀 응징

'담배녀 응징'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는 '분당선 담배녀', '8호선 담배녀' 등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어 23일 트위터에는 '담배녀 응징'이라는 제목의 1분30초 짜리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은 지난 8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을 보면 노란색 코트를 입은 담배녀가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욕설을 한다. 한 남성이 이를 말리자 담배녀는 "돼지XX 가만히 있어라", "XX 꺼져라", "기분 X같다"며 더욱 거칠게  욕을 했다.


결국 이 남성은 "어이쿠, 이게 사람이 할 짓이야", "예쁘장하게 생겨서 어디서 XX이야"라며 여성에게 폭행을 가한다.


이에 담배녀 응징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담배녀 응징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시원하게 제대로 당하네", "여자를 폭행하다니", "너무 심하게 때리는 것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투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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