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제과는 23일 양평동 본사에서 제45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동빈, 신격호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용수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사외이사는 송재용 서울대 교수를 선임했다. 또 주당 4천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전년보다 7.9% 증가한 1조6천62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도 6.2% 증가한 1천750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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