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풀무원건강생활 "베이비밀 고객 중심 마케팅" 눈길
상태바
풀무원건강생활 "베이비밀 고객 중심 마케팅" 눈길
  • 김문수기자 ejw0202@paran.com
  • 승인 2012.03.26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이유식을 집까지 배달해주고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풀무원건강생활의 ‘베이비밀’이 아기의 입맛은 물론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마케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지난 2010년 1월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으로 런칭한 ‘풀무원 베이비밀’은 고객 중심 마케팅 일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1팩Real 체험단’은 내 아이에게 제품을 먹여보고싶은 엄마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응모를 통해 미니보냉가방에 담긴베이비밀을 1팩씩 집까지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하루 분량만 구매할 수 있는 ‘베이비밀 1일 패키지’ 서비스는 이유식을 처음 먹여보고자 하는 고객이나 이유식 단계가 바뀔 때 테스트하고 싶은 고객들이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풀무원 베이비밀의 윤정호 유아사업부장은 “2012년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개선점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전략”이라며, “이유식과 함께 계속 구매가 상승하고 있는 아기요리의 메뉴와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5~6개월부터 만3세까지 월령별, 연령별로 영양 균형(Nutrition balance)을 고려해 설계된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으로 바른 재료 사용 원칙, 바른 영양 원칙, 바른 안심 기준 원칙 등 바른 3가지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이렇듯 제조에서 배송까지 철저한 안심기준을 따르며 국내 배달 이유식 중 유일하게 식약청의 HACCP인증을 받았다.
 
한편, 풀무원 베이비밀은 홈페이지(www.babymeal.co.kr)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마이경제 뉴스팀=김문수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