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동 소녀시대 화제
슈퍼디바 에 출연한 한 출연자가 자신을 약수동 소녀시대라 칭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의 ‘슈퍼디바’ 에서는 32강 진출자를 위한 무대가 펼쳐졌다.
약수동 소녀시대, 아이 셋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혜진 씨는 눈에 띄는 얼굴과 몸매 로 벨리댄스 까지 선보였지만 부족한 노래 실력으로 탈락했다.
특히 호란은 “왜 이무대에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혹평까지 남겼다.
(사진=tvN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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