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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허공 일침 "기다리기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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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허공 일침 "기다리기 지루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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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형 허공에게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이번 무대는 굉장히 실망이다. 떨어진다 생각하고 해. 마음 비우고 편안히... 기다리기 지루하다. 오려면 좀 빨리 와보든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배틀라운드를 펼친 허공이 생방송 무대 진출에 성공해 “허각 기다려라”라고 말한 것에 대한 답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허각의 허공을 향한 일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형에게 자극을 주려는 듯”, “언젠가 만나겠지”, “이왕 기다리는거 더 기다려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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