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박하선 안경 굴욕 "학생들에게 놀림당하고 라섹 결심~"
상태바
박하선 안경 굴욕 "학생들에게 놀림당하고 라섹 결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6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하선 안경 굴욕

배우 박하선이 안경 굴욕을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박하선 분)은 뿔테안경을 쓰고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렌즈를 끼면 안 된다는 의사의 말에 안경을 썼다. 이에 윤지석(서지석 분)에게 놀랐냐고 물으니 윤지석은 "괜찮아요. 박 선생님은 뭘해도 예뻐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윤지석은 커피를 마시던 박하선의 안경에 김이 서리자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박하선은 또 학생들에게 “눈이 안보인다”며 놀림을 당하고, 분필가루가 안경에 쌓여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이에 박하선은 안경 굴욕을 맛보고 결국 라섹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