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SK브로드밴드, '스마트 청구서' 앱 출시
상태바
SK브로드밴드, '스마트 청구서' 앱 출시
  • 강준호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6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브로드밴드(사장 박인식)는 스마트폰에서 통신요금의 상세내역을 확인하고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청구서'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청구서는 스마트폰에서 이번 달 사용요금은 물론 항목별 상세이용내역 및 지난 4개월분의 요금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직접 요금납부를 할 수 있으며, 청구서 장기 보관도 가능해 매월 청구금액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 중 안드로이드 OS(2.1이상)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T 스토어· 플레이(Play) 스토어 등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아이폰 OS(iOS 4.3이상)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경우 4월 초부터 애플 앱(App)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미 SK텔레콤 스마트 청구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신규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다. 요금 납부는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를 설치한 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