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형 집공개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박제형의 미국 집이 공개됐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박제형의 집은 얼핏 봐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넓은 규모가 돋보인다.
거실의 고풍스러운 가구는 물론,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정원과 수영장이 눈길을 끈다.
박제형 집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후덜덜이다. 진짜 고급스럽네",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가족들이 참 화목해 보인다", "집 안에 수영장이 있다니! 충격", "진정한 엄친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제형은 SBS 'K팝스타'에서 TOP6에 진출해 JYP에 캐스팅됐다. TOP6는 오는 4월1일 5차 경연을 펼친다.
(사진 = SBS K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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