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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직 안잔다 "니가 하고 있는 짓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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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직 안잔다 "니가 하고 있는 짓을 알고 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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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직 안잔다

‘엄마 아직 안잔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아직 안잔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강아지가 난로 옆에서 잠이 든 모습이다.


그러나 마지막 사진에는 사진을 찍는 사실을 눈치 챈 듯 살짝 눈을 떠 지켜보고 있다.


이 ‘엄마 아직 안잔다’ 사진에 네티즌들은 "진짜 엄마 같다", "이불덮고 자고 있어", "강아지 귀엽네~"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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