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9살 과거 사진
배우 박하선(25)의 19살 여고생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살 여고생 시절 박하선, 밸리댄스 의상 입고"라는 제목으로 6년 전 박하선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5년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의 한 장면이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극 중 밸리 의상을 입고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게시물 사진에는 "이때가 무려 19살 여고생 시절이었다는데, 이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니"라는 글이 함께 올라와 있다.
박하선의 19살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19살인데 지금이랑 똑같네", "노안이 맞네", "몸매는 날씬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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