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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소녀 화보 "83년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소녀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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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소녀 화보 "83년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소녀의 느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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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의 소녀 화보가 화제다.

윤승아는 패션 매거진 'NYLON' 화보 촬영에서 봄 계절에 맞게나른하고 자연스러운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소녀로 변신했다.

사진 속 그녀는 브라운톤의 웨이브 헤어에 루즈핏의 니트와 민소매 원피스 등 밝은 톤의 봄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윤승아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이번 촬영에서 윤승아는 실제 자신의 집 침대에서 누워 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사랑스럽게 잘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윤승아 소녀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진짜 소녀 같다", "윤승아가 이렇게 예뻤나?", "동안이니까 가능한 컨셉", "윤승아 느낌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N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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