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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생존신고 "살아있다. 생존신고 하려고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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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생존신고 "살아있다. 생존신고 하려고 전화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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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생존신고를 했다.

광희는 현재 SBS '정글의 법칙2' 촬영을 위해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체류 중이다.

광희는 매니저와 동행하지 않고 홀로 출국해 광희의 안부에 대해 전해지지 않아 수많은 팬들이 그의 안부를 궁금해했다.

소속사 측은 "얼마 전 안부전화가 왔는데 '살아있다. 생존신고 하려고 전화했다'며 다들 걱정 했는데 목소리가 밝아서 안심됐다"고 밝혔다.

한편, 광희가 참여한 '정글의 법칙2’는 김병만, 노우진, 리키김과 새 멤버 추성훈, 박시은이 팀을 이뤄 정글생활을 펼친다. 광희를 비롯한 멤버들은 다음달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광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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