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초콜릿 부활절 달걀이 만들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에서는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 제작이 시작 됐다.
이는 부활절을 기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릴로체 초콜릿산업협회가 기획한 초대형 부활 달걀 이벤트는 다음달 8일 부활절에 맞춰 완성될 예정이며 기네스에도 등재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8일 부활절에 맞춰 완성될 예정이 이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은 높이가 8.5m, 지름이 5m나 된다.
한편, 바릴로체 초콜릿산업협회는 초콜릿 부활절 달걀을 기네스에 등재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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