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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자선바자회, 소지섭, 빅뱅 등의 애장품 등으로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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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자선바자회, 소지섭, 빅뱅 등의 애장품 등으로 뜨거운 호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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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자선바자회

가수 이효리가 자선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효리의 온스타일 '골든12' 자선 바자회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바자회는 6시간 만에 총 판매수익금이 2723만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효리 자선바자회 개최는 '소셜테이너' 이효리의 리얼한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골든12' 프로젝트로 연예인 인맥을 동원해 스타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았다.


이에 이날 이효리의 자선바자회에서는 소지섭, 빅뱅, 정재형, 공유, 노홍철, 류승범, 박시연, 윤승아, 김규리, 테이 등의 애장품을 판매했다.


한편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은 CJ도너스캠프에 기부, 키파한사랑 지역아동센터(인천), 엘림 지역아동센터(부산), 사랑샘 지역아동센터(경남)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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