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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허세 "왠지 운전자가 안타까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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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허세 "왠지 운전자가 안타까운 사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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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허세

'비 오는 날의 허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오는 날의 허세’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포츠카 한 대가 비가 쏟아지는 폭우 속에 지붕을 연 채 달리고 있다.


이에 인터넷에는 이 차량이 고장이 난 것인지 차 운전자의 허세인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비 오는 날의 허세' 사진에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비 오는 날의 허세", "비 맞고 싶어서 이러는거", "설마, 뚜껑이 안 닫히는 거겠지", "차라리 허세로 보이고 싶겠지..사실은 울고싶은 것"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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