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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자동차 "너무 대놓고 보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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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자동차 "너무 대놓고 보는 거 아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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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자동차


음흉한 자동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흉한 자동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사진에는 한 여자가 허리를 숙이고 있고 눈이달린 귀여운 자동차 한 대가 마치 여성의 엉덩이를 보고 있는 듯 하다.


이 모습에 게시자는 '음흉한 자동차'라는 별명을 붙였다.


‘음흉한 자동차’사진에 네티즌들은 "자동차가 웃고 있어", "음흉한 자동차의 눈빛", "그저 그렇게 생긴 것일뿐", "너무 대놓고 보는 거 아냐?ㅋ"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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