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이라는 제목으로 재밌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솜사탕 기계 앞에서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한 마리는 솜사탕을 먹고 있고, 또 한마리는 놀랍게도 솜사탕을 직접 만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의 진위여부를 떠나 재밌다는 반응이다.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순간포착?", "이럴수가 직접 만들어", "우연의 일치?", "귀여운 고양이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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