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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남북단일팀의 늠름하고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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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남북단일팀의 늠름하고 멋진 모습"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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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이 화제다.

지난 29일 '더킹 투하츠'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은 출연 배우들의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에는 극중 세계장교대회 참석을 위해 조직한 '남북단일팀'인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 정만식, 최권, 권현상이 황색점퍼와 검정색 바지의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은 촬영을 마친 후 이재규 PD가 "언제 이런 기념사진을 찍어보겠냐. 다 같이 모여 한 장 찍어놓자"라고 제안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킹 투하츠 기념사진 멋있네",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절도있는 경례 제법이네", "막내는 바짝 얼어있는 것 같애"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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