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먹고 살기 힘들구만 "먹는 건지 운동하는 건지"
상태바
먹고 살기 힘들구만 "먹는 건지 운동하는 건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1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구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먹고 살기 힘들구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펠리컨 한 마리가 잔디 위에 놓인 큰 물고기를 먹으려고 하는 동영상이 있다.

펠리컨은 물고기를 먹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포기하고 가던 길을 마저 걸어가는 모습이 ‘먹기 살기 힘들구만’이라는 제목과 어울려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먹기 살기 힘들구만’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이 살렸네~”, "도도하게 돌아가는 펠리컨", "뭐가 이렇게 큰 거야?", “나도 먹고 살기 힘들구만”, “먹는 건지 운동하는 건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