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하의실종 돌발행동
낸시랭이 돌발행동으로 토니안의 고개를 들지 못하게 만들었다.
3월 30일 첫 방송 된 손바닥 TV ‘토니안 김인석의 오당첨주식회사’에서 출연자인 힙합듀오 긱수가 노래와 춤을 선보이자 기쁨을 참지 못한 낸시랭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는 돌발행동을 보인 것.
문제는 낸시랭이 일명 하의실종 패션이라 불리우는 짧은 원피스 차림이어서 테이블에 앉아있던 토니안이 난감해 진 것.
토니안은 낸시랭이 테이블 위에 있는 동안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짧은 원피스에 살이 비치는 검은 스타킹을 신은 낸시랭은 의상에 개의치 않고 춤사위를 벌였다.
낸시랭 하의실종 돌발행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은 뭘 해도 낸시랭스럽다”, “가끔은 어디까지 이해해야 될 지 모르겠다”, “옷차림이라도 괜찮았으면 괜찮을 것을..”, “낸시랭, 토니안을 고개숙이게 하는 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바닥 TV '토니안 김인석의 오당첨주식회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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