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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고기부페 후기 "상추는 직접 싸가야 한다는 말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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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고기부페 후기 "상추는 직접 싸가야 한다는 말 믿었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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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고기뷔페 후기'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고기뷔페 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고기뷔페는 어떻게 먹는 거냐"는 질문 글과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장난스러운 답변이 담겨있다.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고기뷔페에 갈 때 마늘, 쌈장, 상추 등은 직접 싸가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 말을 믿은 질문글 작성자는 실제로 뷔페에 마늘과 상추를 가져갔다가 창피를 당했고 그 후기를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흔한 고기뷔페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그 말을 믿었다니 대단하다", "자작 아닌가", "엄청 웃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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