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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눈물, 마지막 방송에 유기견 체리와의 이별까지..'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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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눈물, 마지막 방송에 유기견 체리와의 이별까지..'울컥'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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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31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마지막 방송에서는 현아를 비롯한 붐, 지나, 임시완이 유기견 체리와 이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의 탄생 출연진들은 유기견 체리와 소풍을 가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하지만 체리를 입양하고 싶다는 한 가족의 편지에 눈시울을 붉히며 이별을 맞았다.

현아 눈물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눈물 마음 아프네”, “마음 여린 현아 속 많이 상했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족의 탄생' 코너가 폐지된 다음주부터는 '청춘불패2'가 방송된다. (사진-K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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