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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심경 고백 "소송 걸지도 않았고 계획도 없다. 루머는 사실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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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심경 고백 "소송 걸지도 않았고 계획도 없다. 루머는 사실이 아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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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심경 고백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이혼소송에 대해 오정연 아나운서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오정연은 서장훈과의 이혼에 대해 최근의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성격차이로 인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 오정연은 4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혼에 따른 소송을 걸지도 않았고 걸 계획도 없습니다. 더 이상의 억측과 오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오정연 서장훈은 지난 2009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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