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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눈물, '불후2' 마지막 무대…"가기 싫다" 심정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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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눈물, '불후2' 마지막 무대…"가기 싫다" 심정 밝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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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눈물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불후의 명곡2' 마지막 무대에서 눈물을 흘려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은 패티김 특집 2탄으로 강민경은 '이별'을 열창했다.

강민경은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했고, 노래 후반부에는 갑자기 눈물을 떨궜다.

강민경은 “감정 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 참지 못해 죄송하다”며 “모르겠다. 마음이 이상하다. 가기 싫다”고 말하며 마지막 무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 강민경 외에 박재범, 김태우, 샤이니의 태민 등이 출연해 패티김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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