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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박2일 발언, "돈을 아무리 주더라도 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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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박2일 발언, "돈을 아무리 주더라도 안할 것 같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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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박2일 발언

방송인 김구라가 '1박2일' 출연 제의에 대한 의견을 밝혀 화제다.

김구라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난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한다"며 "1박2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돈을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난 그런 야외 버라이어티에서 날 받쳐주고 거들어 줄 사람이 없으니 경쟁력이 없다"며 "유재석이 야외 버라이어티를 잘 하고 김용만이 생방송을 잘하는 것처럼 난 토크쇼가 체질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의 1박2일 발언은 오는 2일 오전 9시40분 방송되는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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