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볼뽀뽀
미쓰에이 수지의 볼뽀뽀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수지가 카메오로 출연해 박민우에게 볼뽀뽀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3일 방송될 26회에서 수지는 연기자 지망생으로 2H 엔터테인먼트 사장 차세주(차인표 분)의 아들인 국민(박민우 분)를 당황시키며 특유의 발랄함을 선보인다.
‘선녀가 필요해’의 한 관계자는 수지의 볼뽀뽀에 대해 “수지와 박민우가 처음에는 서로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했지만 촬영에 들어가서는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재미있는 장면들을 만들어낶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의 볼뽀뽀 장면은 오늘(3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선녀가 필요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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