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포토샵 굴욕
배우 신세경이 포토샵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같은 포스터 다른 기럭지’라는 제목으로 신세경의 버스광고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실제 사진보다 훨씬 긴 다리의 사진이 버스광고에 실린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긴다리는 비정상적으로 길어 신세경에게 굴욕을 안겼다.
신세경 포토샵 굴욕에 네티즌들은 "너무 했군", "외계인 같아", "너무 과도했네 완전 굴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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