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소두 인증
배우 공효진이 소두를 인증했다.
공효진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최첨단의 끝은 어디일까. ‘마리오’ 부르면 게임기 밖으로 뛰쳐나올 것만 같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내가 제일 먼저 해봤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게임기를 얼굴에 대고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게임기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가려지는 모습에 소두 인증을 한 셈이다.
공효진 소두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얼굴 진짜 작다", "진짜 소두네", "얼굴이 게임기만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효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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