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팔도는 부셔 먹는 라면 '강호동의 팍팍'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방송인 강호동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 제품은 면을 잘게 부숴 불고기 바비큐 맛이 나는 스프를 적당량 뿌려 먹는 과자다.팔도 관계자는 “부셔먹는 라면 시장은 지난해 10% 이상 신장할 정도로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강호동의 팍팍’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와 매출신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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