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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해명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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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해명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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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의 나르샤가 해명에 나섰다.

나르샤가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MBC '빛과 그림자' 의상을 입고서 녹음실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열성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나르샤의 앞에 있는 마이크의 위치가 나르샤의 입은 커녕, 머리 위로 위치해 있다.

마치 나르샤가 키가 작아서 마이크에 닿지 않는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나르샤는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해명한 것이다.

나르샤의 해명에 누리꾼들은 "그래요 작은 거 아니예요. 아담한 거예요", "솔직히 귀엽네요", "마이크 높이 조절 좀 하시지 그랬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MBC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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