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남보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을 뮤직비디오 촬영하러왔어요! 좋은 날씨에 바닷가 오니 신나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아직은 쌀쌀한 날씨의 바닷가에서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만의 청순하고 맑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특히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 종영 이후 오랜만에 보는 남보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남보라 셀카 사진-남보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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