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으로 컴백한지 첫날부터 이게뭐람. 목감기로 시작해서 코감기. 이젠 몸살. 살려주삼. 다들 감기조심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감기에 걸릿 듯 파란 마스크를 착용했다.
앞서 정려원은 지난달 13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천하그룹의 외손녀 백여치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정려원 근황 사진-정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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