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이번 광고에서 부장님편, 아내편, 엄마편, 중대장편의 에피소드 4편을 통해 1인 2역을 연기했다.
비타500은 2001년 출시 이후 가수 비, 원더걸스, 유이, 소녀시대 등 톱 가수들이 모델을 했다. 가수가 아닌 배우가 비타500 모델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올해 비타500의 광고 슬로건을 '착한 드링크 비타500'으로 정하고 착한 이미지를 가진 문근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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