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MBC의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방송에 LTE 스마트폰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11일 방송될 MBC 선거 방송에서는 LTE 스마트폰을 이용해 리포터가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한 화면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그동안은 ENG 카메라의 수가 정해져 있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장 중계가 이뤄져 왔다. 선거방송일에 하하와 포미닛 현아 등 연예인 리포터가 유권자 인터뷰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료라더니 설치비 670만원”…'테이블오더' 깜깜이 계약 분쟁 급증 롯데칠성, 실적 목표 달성 무난...3년 만에 영업이익률 반등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호황에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유력 【분양현장 톺아보기】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저렴한 분양가 강점 이영종 대표, 보장성 보험 올인 '뚝심'...신한라이프 신계약 3위 도약 [데이터&뉴스] 5대 저축은행 부동산PF 연체율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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