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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엄마한테 혼났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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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엄마한테 혼났네~ 귀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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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라는 제목의 고양이 모녀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라는 영상에는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가 등장한다.


영상의 새끼 고양이는 작은 모자를 쓰고 있다. 이에 어미 고양이가 앞발로 모자를 쳐내 아기고양이의 모자를 벗긴다.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새끼고양이 너무 귀여워", "모자는 누가 씌었을까", "아기가 엄마한테 혼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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