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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의 실내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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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의 실내 이렇게 생겼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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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1일 K9의 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센터페시아는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도 단순함을 추구했으며, 조작기기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중심으로 버튼을 집중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세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12.3인치 풀칼라 TFT 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클러스터를 적용해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통합컨트롤러의 스위치 배열을 클러스터 모니터상의 인터페이스와 동일하게 배치해 일관된 시인성을 확보했다.

K9의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는 ‘빛’과 관련해서는 움직이는 조명인 도어 커티쉬 램프를 비롯해 K9 로고 조명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도어암레스트 무드조명 등 고감성 조명을 적용했다.

후석에는 9.2인치 듀얼 모니터를 장착하고 인간공학적인 레이아웃으로 직관적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를 암레스트에 적용했다.

내장 칼라는 블랙과 블랙&화이트 등 2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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