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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소녀시대 비율 굴욕 안겨 "이것이 바로 여배우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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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소녀시대 비율 굴욕 안겨 "이것이 바로 여배우의 포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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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소녀시대 비율 굴욕

배우 박시연이 걸그룹 소녀시대에게 비율 굴욕을 안겼다.


최근 인터넷에는 '박시연 소녀시대 압도하는 여배우 포스'라는 제목으로 박시연과 소녀시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2007년 열린 '골든디스크상' 시상식 당시 소녀시대와 박시연이 한 화면에 잡힌 모습이다.


사진에는 박시연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큰 키로 소녀시대를 압도하고 있다.


박시연 소녀시대 비율 굴욕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이것이 바로 여배우의 포스", "소녀시대 꼬꼬마네~", "굴욕 제대로다", "박시연 단상에 올라간 줄 알았네", "소녀시대가 이렇게 작았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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