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보영 등장 효과, 적도의 남자 시청률 수직 상승
상태바
이보영 등장 효과, 적도의 남자 시청률 수직 상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2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가 이보영 등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적도의 남자'에는 이보영이 한지원 역으로 처음 등장을 했다.

이보영이 등장하자 마자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이보영 효과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 것.

이날 방송된 '적도의 남자'는 초반 8%대에 머물던 시청률이 6회에서 10.2%를 기록, 7회에서는 14.3%로 수직 상승했다.

최근 엄태웅이 등장하고 이보영까지 가세하면서 ‘적도의 남자’는 이야기에 큰 탄력을 받아가고 있는 중이다.

각 캐릭터 간에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보영 등장 효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효과도 아닌 이보영 등장 효과", "이보영이 역시 최고야", "이보영 등장 효과, 점점 재밌어지고 있다", "이보영 등장 효과, 여신이 따로 없네", "이보영 등장 효과,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적도의 남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