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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오늘 신라호텔서 결혼,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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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오늘 신라호텔서 결혼,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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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오늘(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전지현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최준혁 씨 아버지의 고등학교 동창인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맡았다.


사회는 예비신랑의 친구가 맡고 축가는 전지현이 평소 좋아하는 가수 이적이 부른다.


전지현은 이날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신라호텔 스위트룸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이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전지현의 ‘베를린’영화 촬영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베를린’ 촬영은 결혼식 다음날부터 합류한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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