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아나운서 의상 논란
미스코리아 출신 장수연 아나운서의 노출 의상이 논란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월 KBS 1TV가 방송한 ‘공사창립특집 -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장수연 아나운서가 입은 의상 사진이 게재됐다.
이 의상은 노란색 드레스로 가슴라인이 깊게 파여 볼륨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장수연 아나운서의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온가족이 보는 프로인데", "노출이 조금 과한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됐다.
한편 장수연 아나운서는 2002년 미스코리아 부산 미(美) 출신으로 2007년 부산 KBS에 입사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