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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수지 압축 중 "수지 목 빠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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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수지 압축 중 "수지 목 빠지겠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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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수지 압축 중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미쓰에이 수지를 압축 중인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인 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수지 G6을 괴롭히다니. G6 내가 지킨다. 덤벼. 한판 붙자. 최홍만 vs G6, 김신영, 붐의 결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홍만은 수지를 두 손으로 들어 압축 중이다.


특히 수지는 최송만의 두 손의 압축에 웃는지 우는지 알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최홍만 수지 압축 중 사진에 누리꾼들은 "얼굴 들고 들어올리면 아프던데", "목 빠지겠다", "수지 괴롭히지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청춘불패2’는 오는 14일 오후 5시 5분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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