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가압류
배우 류시원의 부인 조 씨가 류시원의 논현동 빌라를 가압류 했다.
류시원의 아내 조 모씨는 류시원의 빌라에 10억원 가압류 신청을 하며 이혼 수순에 들어갔다.
앞서 류시원은 9일 결혼 2년만에 파경소식이 전해지며 "이혼에 합의한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시원의 아내 조 씨가 가압류한 빌라는 74평형으로 매매가 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무용학도 출신 조씨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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