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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렸던 개 "그만 괴롭히고 잠 좀 자게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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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렸던 개 "그만 괴롭히고 잠 좀 자게 놔둬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4.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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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 '너무 졸렸던 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졸렸던 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화제의 게시물 속 영상에는 졸음이 오는 듯 보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장난을 치고 있는 주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아지가 졸다가도 주인의 손길에 다시금 눈을 뜨는 모습이 반복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너무 졸렸던 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대 아닌가?", "귀엽긴 한데", "자게 좀 놔두지", "강아지가 너무 안쓰럽다", "주인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저러다가 강아지가 화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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